옛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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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해로가 지나갔던 도곡리에서 대심리로 넘어가는 길을 6번국도를 따라 걷다 보면 남한강에 떠있는 커다란 두 개의 섬이 눈에 들어옵니다. 바로 거북섬과 대하섬이지요. 두 섬 모두 개인이 소유한 섬이어서 일반인들은 들어갈 수가 없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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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티고개는 평해로가 양서면에서 옥천면으로 가기 위해 넘던 고개입니다. 6번국도 경강로의 남한강 휴게소 인근에 있었는데, 예전에는 원복포 혹은 안굽여울마을라고 부르는 복포1리에서 이 한티고개를 넘어 바깥굽여울마을이라고 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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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서면 대심리 능곡마을에는 완풍대군의 흥경단과 안소공의 묘가 있습니다. 완풍대군(完豊大君 1330~1388)은 완산군이라고도 하며 이름은 이원계이지요. 고려 후기의 무신으로 관료이자 시인입니다. 이보다는 조선 태조 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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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서면 대심리에는 한여울마을이 있습니다. 고지도에 대탄(大灘)이라 표기된 큰 여울가에 있는 마을이지요. 이 강변마을에도 나루가 있었습니다. 강 건너편은 양평군 강하면 운심리였고요. 한여울은 강 한가운데 큰 바위가 있어서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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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청리나루에서는 아직도 나룻배가 다닌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광주시 남종면 수청리와 양평군 양서면 도곡리를 잇는 나루이지요. 물론 현재 운행되고 있는 나룻배는 나무로 만든 배는 아니고 아담한 기관선입니다. 조선후기의 지도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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