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물어 가는 2021년!
달력도 이제는 한장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2022년에는 코로나의 굴레에서 벗어나, 다 같이 웃었으면 좋겠습니다.
운길산역에서부터 팔당역까지 평해길 3길을 역방향으로 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