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길 사랑채사랑채는 손님을 접대하며, 묵객들이 모여 담소하거나 취미를 즐기는 공간입니다.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퍼가기페이스북으로 퍼가기
라인1
라인2

경흥길 제7길 영평8경길에 세워진 오타를 누가 좀 수정을 해주세요.



경흥길 제7구간 영평8경길을 두 세 번 걸었는데도 발견하지 못한 오타를 오늘에야 보입니다.
태조 이성계가 1392년 조선을 세우고 1398년 둘째 아들인 정종에게 물려주고 함흥으로 떠났는데,
여기서 함흥차사가는 말이 생겼지요.
저기 스트리 보드에 잘 나와 있습니다. 아마도 처음부터 인쇄를 잘못하여 1398년을 1938년으로 인쇄하였던 것을
발견하고 수정하는스티커를 붙였는데, 누가 떼어버려서 이야기가 1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 것처럼 보입니다.

수정한 스티커를 떼어버리면 저렇게 이야기가 엉뚱하게 나옵니다. 









0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