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길 사랑채사랑채는 손님을 접대하며, 묵객들이 모여 담소하거나 취미를 즐기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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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길 제6구간을 벗어난 문화재를 소개합니다.


영남길의 제6구간 내동연꽃단지에서 330m정도 떨어진 사암리에 선돌을 소개합니다.
선돌은 일정한 경계나 구역을 표시하는 돌로 알려져 있습니다.
용인에는 두창리와 사암리 등에 선돌이 있는데, 그중에서 내동연꽃단지에서 쪼금만 떨어진 곳에
3개가 나란히 서 있는 선돌이 있네요. 이런 것이 있으면 미리 소개해주었으면 좋았을텐데
절대로 다른분들에게 알리지 않는 것인지, 아니면 관심이 없는 것인지는 모르나
저는 이렇게 다음분들을 위하여 알려드리오니
가다가 5분만 시간을 투자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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