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길 사랑채사랑채는 손님을 접대하며, 묵객들이 모여 담소하거나 취미를 즐기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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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길 한남정맥길 미비점에 대하여

2번 글 - 통진향교 앞 스탬프함 자체가 흔들린다는 것은 저도 간과했지만 1번의 통진성당 기점 약 4km 지점의 갈산리 갈산교 오른쪽 둑길로 가다가 오리교에서 다리 건너 왼쪽 둑길로 직진해야 되는데 오리교 남단 입구(진행방향)에 그 어떤 표지(標識)도 없어서 저도 잠깐 망설이다 경기옛길센터 朴富源 연구원이 올려 놓은 강화길 제4길 램블러 트립을 확대하여 오리교 건너야 하는 것을 알아채고(?) 제대로 걸었습니다.

오리교 북단 난간에 화살표와 리본이 이렇게 달려 있더군요. 소정 공식 트랙 따라가기 아니라면 초행길 도보객을 위해 오리교 남단에 적절한 표지를 부착하면 좋을 듯 싶네요. 감사합니다.

--------------- 원글 내용(1) ---------------

1. 안내 인식표 설치 미비 : 갈산교에서 우회전후 오리교 방향으로 가다가 좌측의 작은 다리를 건너야 하나 다리앞에 아무런 인식표가 없어 오리교밑으로 직진할 우려가 있네요

보통은 다리앞에 방향표식들이 있는데 전혀 안 보임.

2. 통진향교의 스탬프함이 하단 고정장치가 불안전해서 마구 흔들립니다. 고정장치 보완이 필요해 보이네요(콘크리트 양생 미비 또는 기초가 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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