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길 사랑채사랑채는 손님을 접대하며, 묵객들이 모여 담소하거나 취미를 즐기는 공간입니다.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퍼가기페이스북으로 퍼가기
라인1
라인2

영남길3길..이정표훼손...
첨부파일1| yd1.jpg

영남길3길 동백죽전대로 안내기둥이 훼손되어 도로변에 방치되어 있습니다.


0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