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길 사랑채사랑채는 손님을 접대하며, 묵객들이 모여 담소하거나 취미를 즐기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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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길 3길/ 코스 훼손
  1. 임영대군 사당  숲길구간 진입부에 나무가 길을 막고 있습니다.

            혼자 힘으로는 이동이 어려워 그냥 방치하였습니다.

             잡초가 자라서 길이 안 보이는 구간들도 있고요…

 

 

2.지장암 버스정류장앞(오매기 마을,동반일품 중국집앞 구간)

    오전천을 따라가다 천을 건너서 중국집 앞으로 가는 구간입니다.

   — 진행 코스가 밭을 갈아서 밟고 가도 되는지,돌아가려면 위험하게 하천 둑방길로 

        가야합니다.

        또한 하천을 건너야 하는데 다리에 오물이 많이 걸려있어 건널수가 없습니다.

—  도로로 우회하였습니다.

 

 

 

3.중앙도서관 맞은편 산아래삼계탕집 앞 <고고리길 도로개설 공사구간> 

   안내부족으로 진행이 어렵습니다.

 사진상 철문 좌측으로 진행해야 하는데,도로가 막혀 있고 철문이 열려있어 진행하면

도로가 없어집니다.

농장이 여러개 있어 가보니 모두 문 닫은 집으로 길이 없습니다.

개고생 끝에 원길에 합류하였지만,안내가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공사기간이 22년 5월 까지인데,쉽게 끝나지 않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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