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길 사랑채사랑채는 손님을 접대하며, 묵객들이 모여 담소하거나 취미를 즐기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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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4길 구간 통행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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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 4길 해우재 부근 지하통헁로 지나 지지대비로 이어지는 산길 초입이

지난 폭우로 소하천 둑방길이 일부 쇄굴되었습니다. 통행시 주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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