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길 사랑채사랑채는 손님을 접대하며, 묵객들이 모여 담소하거나 취미를 즐기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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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경기옛길 길벗님들께

2021년 12월 13일(50주차 月曜日)

 

경기옛길(삼남길, 의주길, 영남길, 평해길, 경흥길)을 즐겨 걷고 계시는(앞으로 걷고자 하시는) 길벗님께 작은 건의 말씀 한 꼭지 드립니다. 물론, 경기옛길 전용 어플(램블러에 기반한)만을 사용하실 경우에는 전혀 필요치 않겠지만 '종이 스탬프북' 말입니다.
지금까지 디지털 어플과 병행하고 있는 아날로그 종이 스탬프북은 작년 12월 平海길 개통 이후부터는 100쪽이 넘는 [경기옛길 가이드북 & 패스포트] 소책자로 발간되어 각 길, 각 스탬프함마다 선입선출법(FIFO)으로 채워지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런데

최근 개통된지 3주밖에 되지 않은 慶興길 스탬프함이 벌써 비워져 없는 길(코스)도 있다하니 얼토당토 않는 낭비요소가 있음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양식있는 길벗이시라면 2부 이상을 챙겨갈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각설하옵고 경기옛길 홈페이지(네이버 카페에서도 링크 걸려 있는. ggcr.kr) 가로 메뉴 한 가운데에 있는 [어울마당] 세로로 세번째 [옛길 자료실]에는 '스탬프 용지'가 PDF로 업로드 되어 있답니다. 내년에 개통 예정인 江華길을 제외한 5개길 모두 다 게재되어 있으니 A4 용지 한 장에 가로 인쇄하면 너무나 간편합니다.

그러니 길벗님들이 걸어야 할 길의 각 스탬프함에 [경기옛길 가이드북 & 패스포트] 여분이 소진되고 없으면 어떻하지? 하며 애면글면 할 필요가 없는 것이지요. 걸어야 할 길을 미리 [옛길 자료실]에서 인쇄해 갖고 길나섬한다면 말입니다. 그리하면 저 가이드북을 비싼 예산 집행하여 무한대로 발간할 필요 없이 '누이 좋고 매부 좋은' 그런 걷기 문화가 형성되지 않겠는지요?

[옛길 자료실]에 올라 있는 스탬프 도안 PDF 압축 파일도 있습니다. 5개길에 대한 54개의 예쁜 스탬프 디자인도 미리 감상할 수 있으니 경기옛길 홈피 옛길 자료실을 자주 활용하시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언제나 즐거운 경기옛길 길나섬하시기를 소망하면서.

 


 

▼ 경흥길 스탬프 용지 PDF 다운로드 例 :

경기옛길 홈페이지 상이라 그렇지 A4용지 가로인쇄하면 지극히 정상적인 가로 세로 비율로 인쇄되어 나옵니다. 

 

 

 

 

↑ 평해길 10개길의 스탬프 數는 제4길만 2개이므로 총 11개이지요. ㅋ

 

5번째 慶興길 스탬프 도안은 옛날 세로쓰기 기준으로 오른쪽부터 왼쪽으로 배열되어 있군요.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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