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12일 평해길 9길 매곡역에서부터 10길 솔치길 걷고 삼산역에서 복귀했었군요.
SNS의 대명사 facebook 타임라인의 [과거의 오늘]에서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다시 반추해 보는 즐거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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