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코스 시작점인 삼송역 8번 출구의 시작점 이정표를 보다 더 자세하게 표시하였으면 합니다.
동네 한바퀴 돌고나서야 시작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로는 자세한 표식으로 큰 혼란 없었습니다.
덕명교비에서는 스탬프 함이 열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단단히 잠겨 있는 듯 합니다.
벽제관지에서 안내문을 구할수 있었습니다.
2코스 시작시 벽제관지 뒷편으로 가게 되어 있으나 현재 공원 공사중으로 벽제관지 앞을 돌아가야 합니다.
안내가 없어 한참을 헤매고 알 수 있었습니다.
향교에서 담장 따라 옆길로 가야 하는데 잘 안보여 또 헤매게 되었네요...
숲길에는 곳곳에 잡목이 자라 길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풀들이 무릎까지 자라 있습니다. 산 오를떄도 그렇고,약수지나 내려오는 길도 풀이 무성합니다.
산에는 이정표도 적고 사람도 없고,풀이 무성하여 길도 안 보이니 겁이 납니다.
더위에 힘드시겠지만,관심 가져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