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길 사랑채사랑채는 손님을 접대하며, 묵객들이 모여 담소하거나 취미를 즐기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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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1
라인2

영남길1코스,2코스

표식이 갈림길서 좌우로 흩어져서 혼선이 심합니다. 

날도 더운데 자주 핸드폰 앱을 들여다 봐야 하고, 

전반적으로 좌 우 갈림길에서 어디로 가야하는지, 판단하기도 힘들고, 1코스 황새울지하보도는 100여m 지나서 리본이 나부낍니다.마루공원안에서는 갈림길에서 이정표나 리본도 없어 앱을 봐야 하는 상황.분당구청앞서 이탈알림음은 울리고, 바로 앞에 2코스 낙생역길 알림판이 있는데

불곡산입구부터 출구까지 리본 표식은 안보이고 초보자는 무척이나 힘들게 걷게 됩니다.리본을 가야하는 방면으로 2개씩 잘 보이게 달던가, 1m 간격으로 세번을 단다든가 해서 방향성을 확실하게 표시했으면 합니다.아니면 스탬프함에 여유리본을 넣어두어서 길나섬 도보객들이 필요한곳에 달수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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