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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1. 삼남길 3길 임영대군묘역으로 올라가는 언덕 초입길을 누군가 일부러 나무를 부러뜨려 길을 막고 진출로 역시 큰 바위로 막아 놓았습니다. 더욱이 3길 지지대 넘어가기 전 마지막 마을길은 길을 밭으로 만들어 놓아 삼남길 인식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1길 부터 3길까지 5시간의 짧은 시간이였지만 어제의 삼남길은 저에게 있어 너무나도 소중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려주는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삼남길을 이용하는 다른 누군가가 이용하는데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확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