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길 사랑채사랑채는 손님을 접대하며, 묵객들이 모여 담소하거나 취미를 즐기는 공간입니다.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퍼가기페이스북으로 퍼가기
라인1
라인2

봉화길 제1코스 간이 안내판이 반대로 부착되어 있습니다.


지난해 봉화길을 개통식에 참석하고 차일피일 미루다가 드디어 오늘부터 봉화길을 시작하였습니다.
길은 조성이 잘 되어 있는데, 옥에 티라고 한다면 중간 중간에 리본이 많이 없네요.
그리고 간이 안내판이 반대로 부착된 곳이 있어 알려 드립니다.
광주향교를 지나고 남한산성 4.7km지점에"남한산성 로터리"를 알려주는 안내판이
남한산성 방향으로 부착된 것이 아니라 하남검단산 방향을 부착되어 있습니다. 
몽키스패너나 도라이버가 있었으면 수정하고 걸었을텐데 강제로 돌리지 못하고 그냥 지나쳤습니다.




삼남길 제 7구간에는 독산성길에서 하산하여 은빛개울공원으로 가는 도중 간이안내판이 제7구간 것이 아니라
"제8구간의 간이안내판"이 부착되어 있었는데.수정하였는지 궁금합니다.    

4월 23일에는 제2구간과 제3구간을 걸을 예정입니다.



0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