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길 사랑채사랑채는 손님을 접대하며, 묵객들이 모여 담소하거나 취미를 즐기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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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1길 덕풍천길 아쉬운점
하남검단산역 출구에서 도로따라 올라가다가 하천방향으로 진입이 정코스이나 하천방향으로 진입 하라는 안내리본이나 방향표시가 없으며 광주향교 다다를때까지 2가지 인식표(안내리본, 방향표시)는 거의 눈에 안보이네요
안내리본은 6~7개 정도 본것 같네요..향교까지 거리가 꽤 되는데 턱없이 부족 하다는 느낌입니다
하천을 횡단하는 소규모의 교량이 꽤 많지만 어느 한곳도 기둥에 방향표지는 없네요..
사전에 향교 위치를 인지하지 않으면 지나칠수도 있을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향교로 가기위해선 교통사고의 위험이 있으니 하천변에서 조금 더 일찍 뚝위로 올라가는 방법도 검토 하시면 어떨까해서 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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