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길 사랑채사랑채는 손님을 접대하며, 묵객들이 모여 담소하거나 취미를 즐기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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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탬프북은 언제쯤 채워 넣으시는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어플로 인증하는 것보다 스탬프를 직접 찍는 것을 좋아해서 

스탬프 북을 찾아 평해길의 합수머리, 정약용, 세미원까지 돌아봤는데 아무곳도 없더라구요 ㅠ

다시 채워넣는건 어제쯤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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