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길 이야기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퍼가기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영남길 - 용천리 (물이 솟는 샘이 있던 마을)

마을 대부분의 지형이 비교적 완만한 구릉성 지대로 이루어져 있으며, 북쪽에 구봉산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자연 마을로는 용천, 당안, 불당골 마을 등이 있습니다. 속칭 죽말 뒷산에서 샘이 솟아오름을 보고 용천수라 한데서 마을명이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