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산성 내에서 길을 찾는데에 어려움을 겪는 분이 많아 안내드립니다.
삼남길 노선은 독산성의 동문과 남문을 통과하는 노선입니다.
그러나 잠시 여유를 내어 독산성을 한바퀴 돌아보고, 세마대에도 올라본 후 이동하시면 여행이 더욱 풍부하고 즐거울 수 있습니다.
- 동문 주차장에서 보았을때
- 보적사 해탈의문에서 보았을때
- 남문을 내려다보는 전경 (남문 방향이 하행)
- 남문을 지나(하행) 시멘트길 갈림길
- 독산성 스탬프함은 동문 해탈의 문 앞(화장실 건물 옆/문화해설사의 집 맞은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