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길 사랑채사랑채는 손님을 접대하며, 묵객들이 모여 담소하거나 취미를 즐기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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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 김정희 선생께서 예서로 쓴 비표」
첨부파일1| IMG_0824.JPG

아래의 글을 터치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경주부윤 조기복 묘비 (추사 김정희의 隸書)」 (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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