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길 사랑채사랑채는 손님을 접대하며, 묵객들이 모여 담소하거나 취미를 즐기는 공간입니다.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퍼가기페이스북으로 퍼가기
라인1
라인2

안내판 수정
첨부파일1| 20211127_092552.jpg

제5길 반월산성길에 면암 최익현선생님 안내문이 있는데,

내용 중에 최면식선생 이라고 두번 언급되었는데, 수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0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