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길 사랑채사랑채는 손님을 접대하며, 묵객들이 모여 담소하거나 취미를 즐기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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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흥길의 가족이 된 한탄강 둘레길의 매력에 빠져 걷다가 도착한 금강산표지석에서 소망의 타일 벽화를 바라보며 완주를 마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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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0일 정식 개통된 경기 경흥길을 개통 당일부터 걷다가 4회차인 11월 25일 완주(6-2제외)를 하였습니다.

금강산김화 표지석 뒤에는 소망의 타일 벽화가 건립되어 있는데, 지난 10월 28일경 3점의 사진을 제출하였습니다.
우리의 사진이 타일로 꾸며진 벽화를 보고는 잠시 멈추어 바라다 보았습니다.
지금은 저렇게 깨끗하게 잘 보존 되어있는데, 앞으로도 훼손되지않고 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도착한 시간이 15시 20분경이었는데, 동네 주민인듯한 노인 어른이 실례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분도 계시면 안되지만 우리 모두 잘 가꾸어서 훼손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시간의 여유가 생기면 우리의 소망이 깃든 타일 벽화를 보러 가끔은 와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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