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좋은 삼남길을 잘 가꾸고 유지해 주셔서 감시합니다.
경기예길 앱과 함께 8코스 운행중 오산세교 2지구 아파트 공사 현장은 삼남길 안내 표지도 없어지고 칸막이로 도로의 상당 구간을 막아 놓고 있어 본 경로를 다시 찾아 들어가기 어렵습니다. 오신시 7코스 구간은 공사 구간에 우회로를 명확하게 표시해 길을 읽지 않고 운행했으나 문제의 공사 구간은 우회로가 없어 1km이상 돌아 본 코스에 합류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여행자들이 똑같이 헤매지 않도록 우회로 확보를 오산시 건설과에 건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