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길 사랑채사랑채는 손님을 접대하며, 묵객들이 모여 담소하거나 취미를 즐기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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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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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삼남길 제9 진위고을길에서 '9-72'푯말의 꺾쇠표시가 바뀐 것을 확인했지만, 마땅한 공구가 없어 바르게 바꿔 놓지 못하고 왔기에 미안한 마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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