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주길 화석정에 도착하여 가이드북이 얼마나 남아있나
궁금하여 열어보았더니 예전 스탬프북이 20장 정도 남아있더군요.
새로운 가이드북은 없더군요.
저의 작은 소견으로는 예전스탬프의 한쪽에 경기옛길을 소개하는글을 첨부하여 제작한다면 경제적으로도 손실이 적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제 경흥길이 개통될것이고 내년에는 강화길이 개통될텐데 가이드북을 두껍게 계속 늘리실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