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길 사랑채사랑채는 손님을 접대하며, 묵객들이 모여 담소하거나 취미를 즐기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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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이전 기록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 과연 공정한건가요?

저는 2019년 삼남, 의주, 영남길을 완주했고,  2021년 평해길을 완주했습니다.

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해 2021년 이전 완주기록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공지하셨는데 왜 이전 기록을 인정하는것이 공정성을 위배하는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어차피 그 이전에 인증서를 받았을 것이고, 그 인증서 사진을 찍어서 보내면 쉽게 처리되는거 아닙니까? 공정성을 따진다면 오히려 2021년 이전  기록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 불공정하지요. 또한 완주인증서가 인증입증자료가 아닙니까?  2021년 이전 완주자의 경기옛길완주에 들인 노력, 시간, 금전을 인정해주셔야 되는 거 아닙니까?

2021년 이전 기록을 인정하여 명예완주인증제를  운영하던지 아니면 경흥길, 강화길 개통 이후 연도 상관없이 모두 완주한 자들에게 명예완주증을 부여하는 명예완주인증제를 도입하는 것을 건의드립니다. 성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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