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길 사랑채사랑채는 손님을 접대하며, 묵객들이 모여 담소하거나 취미를 즐기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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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섶에서] 코로나 시대 옛길 걷기/이종락 논설위원

서울신문 이종락 논설위원께서 코로나 시대 옛길 걷기를 시작하셨다는 소식이 있어 찾아 봤습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112029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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