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길 사랑채사랑채는 손님을 접대하며, 묵객들이 모여 담소하거나 취미를 즐기는 공간입니다.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퍼가기페이스북으로 퍼가기
라인1
라인2

[수정건의]경기옛길 가이드북&패스포트 51쪽

- . 경기옛길 가이드북&패스포트 51쪽

-. 소요시간이 잘 못 됐습니다. 예전 영남길 스탬프북에는 5시간 30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 도보객 마다 의견이 다르겠지만 , 경기옛길 가이드북&패스포트를 길(삼남길,의주길,영남길,평해길) 별로 나누었으면 합니다. 

1. 걷기 여행 준비시 배낭 무게, 부피 줄이는게 우선인데 현재 삼남길,의주길,영남길,평해길 4개 길 내용이 현재 이 정도 두께인데, 향후 경흥길, 강화길까지 개통 되면 더 두꺼워지리라 생각 됩니다. 

제 생각이지만 스탬프 찍는 종이만 갖고 다닐 수 도 있다는 생각 입니다.

2, 지금처럼 경기옛길 가이드북&패스포트의 오탈자나 잘못 된 내용 수정시 길 별로 제작하면 해당 길의 내용만 수정하면 되는데 현재 방식 대로 하면 책 1권을 새롭게 만들어야 하는 예산낭비도 발생 합니다.

3. 향후 경흥길, 강화길 개통 되면 현재 사용중인 경기옛길 가이드북&패스포트의 재 편집이 불가피하고, 현재 방식대로 하면 6개길 통합 경기옛길 가이드북&패스포트 만들고

현재 사용중인 경기옛길 가이드북&패스포트 활용을 위해 별도로 경흥길, 강화길 2개길용을 제작 해야 될 것 같습니다. 

4. 경기옛길 가이드북&패스포트 한권에 삼남길,의주길,영남길,평해길 있기에 혹여나 도보객이 경기옛길 가이드북&패스포트 분실 할 경우 스탬프 1~2개 찍었을 때는 괜찮겠지만 예를 들어 30개 이상

스탬프 찍었을 경우 무척 난감 해 질거 같습니다. 분실 대비 해서 스탬프함 마다 인증샷을 찍어야 될것 같습니다. 현재 병행해서 사용하는 길 별로 되어 있는 스탬프북은 분실해도 1개길만 해당 되기에

대체 방법을 찾기 수월 할 듯 합니다. 

5. 경기옛길 활성화를 응원 합니다.
 

 

 

0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