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길 사랑채사랑채는 손님을 접대하며, 묵객들이 모여 담소하거나 취미를 즐기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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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주길 덕양교비 스탬프북 없습니다

오늘 삼송역 출발했는데 덕양교비에 스탬프북 없어서 인근 편의점에서 봉투사서 봉투에 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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