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길 사랑채사랑채는 손님을 접대하며, 묵객들이 모여 담소하거나 취미를 즐기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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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해길을 마치며...

개통한지 한달정도된 평해길을 걸으며

지난해 의주길에서 고생했던 기억

그러나 염려하였던것과는 다르게

무난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보완하고 수정하여야될것이 있지만

경기옛길을 아껴주시는 많은분들과

평해길을 담당하고 유지보수해주시는

담당자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더많은 길벗님들이

찾아와주고 응원해주는

평해길

그리고 경기옛길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끝으로 잦은 전화상담에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신 담당자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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