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길 사랑채사랑채는 손님을 접대하며, 묵객들이 모여 담소하거나 취미를 즐기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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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1
라인2

리본과 안내표지판 그리고 거리

4월15일 1~2길, 4월16일 3~4길을 걸었습니다.

리본이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쳐다보면 찢어지거나 더러워져서 이게 맞는것인지 의아하더군요.

또한 3길같은경우 지도에는 14km 로 표기되어있는데 실제로는 17km 정도의 거리이며 공능저수지쪽으로 표지가되어있는데 저수지를 따라가다보면 이정표나 리본도없고 파주시 담당자와 통화하여 어찌하여 가다보니 표지판은 생각지도못한곳으로 표시를 하고있고 도보객들에게 걸으라고 하는것인지 전혀 관리가 안되어 있더군요.

리본이라도 자주 관리를 하여 더러운것은 교체하여주고 직접 다녀봐야

알수있는것이 아닌지요.

평화누리길의경우 인증방법을 바꾸는것도 앱과 병행을 하며 내년부터는

전자인증으로 바꾼다고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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